가리왕산
산행기점은 장구목이골이다. 계곡으로 들어서 산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산목련, 산벚나무, 만병초, 주목 등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푸른 이끼를 머금은 담과 폭포가 비경을 이룬다.약 1시간 정도 오르면 물줄기가 끊기면서 갈림길이 나온다. 수통에 물을 담고 5m 정도를 더 가서 왼쪽 숲길로 든다. 급경사길을 오르면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를 가로질러 「천연보호림」 표지판이 있는 계곡으로 들어선다. 자작나무 군락지를 지나 주능선에 닿으면 오른쪽으로 10분 거리에 정상이 있다.높이 1.5m쯤 되는 돌탑 3개가 10m 간격으로 세워져 있는 정상은 시야가 탁트여 황홀하고 장쾌하기 그지없다. 계방산과 오대산이 하늘과 맞닿아 보이고 발왕산, 노추산 등의 줄기가 물밀 듯이 다가온다. 청옥산과 두타산, 소백산도 멀리 이어진다.
하산할 때는 동남쪽 능선을 따라 중봉까지 간다. 주능선 곳곳에는 아름드리 자작나무가 은빛을 발하며 서있고, 등산로 옆으로는 갖가지 산나물이 지천으로 깔려 있다. 중봉에서는 왼쪽 하산길을 택한다.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 임도를 지나면 오솔길, 솔가리가 수북이 쌓여 있어 마치 카펫을 밟는 듯한 느낌이다, 수량이 풍부한 성황골로 접어들면 곳곳에 폭포와 소와 담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
노추산
해발 1,322m인 노추산은 산위에 운무가 끼면 기암괴석과 한데 어울려 절경을 이루는데 마치 하늘나라에 오른 듯합니다. 이성대와 길이 209m나 되는 오장폭포,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난 구절리역 등이 있어 등산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멋진 산입니다.
1 코스 : 삼거리가든→(60분)조주선관갈림길→(35분)쉼터→(30분)이성대→(35분)정상(총2시간 40분)
2 코스 : 종량동→(45분)폐광터→(70분)갈림길→(35분)이성대→(35분)정상 (총3시간5분)
3 코스 : 절골→(20분)오장폭포→(15분)조주선관갈림길→(1시간)이성대→(15분)정상
백운산
1, 고성리 강가-잠수교를 건너 - 점재마을-점재마을 앞뜰 고추밭을 지나서 산길로 접어든다- 절벽 아래의 숲지대를 길게 가로질러 가다가 급경사 100m쯤 쳐오르면 능선이다. 여기서 오른쪽 리본이 많이 달린 길이 정상길이다. (그 반대편은 아무 표식도 없지만 이 반대편 길로 50m정도 가면 아찔한 절벽위에서 보는 아주 멋진 조망처가 있다) 정상에 오른 후 되돌아 오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약 3시간)
2, 칠족령-덕천리 제장 마을 코스도 있지만 크고 작은 봉우리를 몇개 넘어야하고 돌탑이 선 세번째 봉우리를 넘을 때는 아슬 아슬하게 길이 나있다 주의 구간이다.
민둥산
민둥산(1,118.8m) 등산로 초입은 소나무 관목과 잡목이 무성하여 “이게 무슨 민둥산이야” 하기 쉽지만 7부능선을 넘으면, 정상에는 나무를 찾아보기 힘든 완만한 구릉지대로 억새만 지천으로 널려 있는 곳입니다.
10월 중순이면 정상 부근 20여 만평의 평원은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억새천국으로, 억새밭에 들어서면 사람 키보다 큰 억새에 파묻혀서 한줄기 등산로 외에는 주변 경치가 보이지 않을 정도여서 산악인들로부터 전국 제일이란 말을 듣기도 합니다.
전망도 뛰어나서 가슴을 탁 트이게 하며, 완만한 곡선을 그린 능선이 이어진 억새동산은 마치 거대한 목장과 같은 느낌을 주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산행에도 알맞습니다.
상정바위
해발 1,006.2m인 상정바위 정상에 올라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축소된 우리나라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휘돌아 감고 도는 조양강 물줄기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해, 남해, 서해바다로 보이며, 강물에 둘러싸인 부분은 백두대간을 비롯한 산과 들처럼 보이며, 맞은편을 지나는 42번국도는 마치 중국과의 국경선처럼 보입니다.
1 코스 : 주차장→(15분)작은골입구→(55분)갈림길→(30분)정상 (총1시간 40분)
2 코스 : 선양분교→(30분)참나무군락지→(40분)전망대→(20분)철쭉군락지→(30분)정상 (총2시간)
3 코스 : 구미동굴다리→(30분)오반리→(30분)버스종점→(60분)큰골→(120분)정상 (총 4시간)
조양산
1 코스 : 입구→(10)성불사→(40)조양산 정상→(20)갈림길→(70)성터→(10)기우산 정상 (총2시간30분)
2 코스 : 신월리 드림터→(10)소형주차장→(30)우암사→(50)성터→(10)기우산 정상 (총1시간40분)
괘병산
1코스 : 버실이재->(50분)갈림길1->(20분)각희산정상->(10분)갈림길2->(10분)1,062 봉우리->(30분)향목대->(30분)갈림길3->(10분)쌍봉우리 전망대->(20분)화암동굴입구(총 3시간)
2코스 : 화표동->(50분)갈림길2->(10분)각희산정상->(20분)1,062봉우리->(30분)항목대->(30분)갈림길3->(10분)쌍봉우리 전망대->(20분)화암동굴입구(총 2시간 50분)
3코스 : 솔무데기->(40분)갈림길3->(10분)쌍봉우리 전망대->(20분)화암동굴입구(총 1시간 10분)
4코스 : 문제(북동제)->(50분)1,062봉우리->(30분)향목대->(30분)갈림길3->(10분)쌍봉우리 전망대->(20분)화암동굴입구(총 2시간 20분)
백석봉
평창 진부에서 들어오는 59번국도 주변의 백석봉(1,170m)은 흰색의 큰 봉우리로 산 정상에 영천이 있어서 부정한 사람이 먹으면 갈수가 되고, 바위가 검게 변하면 수일내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자장율사가 머물렀었다는 백석암 터도 남아있으며, 등산로 중간에 겨우살이 군락지와 너덜이 4곳 있습니다.
1 코스 : 졸드루→(90분)쉼터→(90분)정상 (총3시간)
2 코스 : 항골돌탑→(100분)고개마루쉼터→(60분)정상 (총2시간 40분)
두위봉
1 코스 : 단곡계곡->(40분)감로수샘터->(30분)갈림길->(20분)정상(총 1시간 30분)
2 코스 : 도사곡->(140분)샘터->(40분)주목군락지->(100분)정상(총 4시간 40분)
3 코스 : 자미원->(80분)갈림길->(20분)갈림길->(20분)정상(총 2시간)
4 코스 : 자뭇골->(30분)척산골->(40분)샘골->(50분)갈림길->(20분)정상(총 2시간 20분)